아이패드 프로 4세대 5세대 비교 고민 끝! 나에게 맞는 모델 찾기 가이드
아이패드 프로 구매를 앞두고 4세대와 5세대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겉모습은 비슷해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성능부터 디스플레이까지 큰 차이가 존재합니다. 특히 11인치와 12.9인치 모델의 세대 구분 기준이 달라 혼란을 겪기도 하는데요. 아이패드 프로 4세대 5세대 비교 쉬운 해결방법을 통해 어떤 제품이 합리적인 선택이 될지 명확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1인치와 12.9인치 세대 구분 주의사항
아이패드 프로는 크기에 따라 세대를 부르는 방식이 달라 구매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 12.9인치 모델 기준: 2020년 출시 제품이 4세대, 2021년 출시 제품이 5세대입니다.
- 11인치 모델 기준: 12.9인치의 4세대와 같은 시기에 나온 모델이 2세대, 5세대와 같은 시기에 나온 모델이 3세대입니다.
- 통상적 구분: 최근에는 칩셋의 변화가 워낙 크기 때문에 세대 숫자보다는 탑재된 프로세서(M1 여부)로 구분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핵심 사양 비교: A12Z Bionic vs M1 칩
가장 큰 차이점은 두뇌 역할을 하는 프로세서의 변화입니다.
-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인치 기준)
- 프로세서: A12Z Bionic 칩 탑재.
- 성능: 당시로서는 압도적이었으나 현재는 고사양 영상 편집이나 멀티태스킹에서 약간의 한계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 RAM: 전 모델 6GB 탑재.
-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인치 기준)
- 프로세서: Apple M1 칩 탑재 (맥북과 동일한 칩셋).
- 성능: CPU 성능 약 50%, GPU 성능 약 40% 향상되어 워크스테이션급 속도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 RAM: 저장 용량에 따라 8GB 또는 16GB가 탑재되어 멀티태스킹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혁신: Liquid Retina XDR
12.9인치 모델을 고민 중이라면 디스플레이 차이를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 4세대 디스플레이
- 기존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LCD) 방식입니다.
- 전체적인 색감은 우수하지만 암부 표현(검은색)에서 백라이트의 한계가 있습니다.
- 5세대 디스플레이
- Mini-LED 기술이 적용된 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입니다.
- 최대 1,600니트의 피크 밝기를 지원하여 HDR 콘텐츠 시청 시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 1,000,000:1의 명암비로 완벽한 검은색 표현이 가능합니다.
연결성 및 부가 기능 차이점
전문적인 작업 환경을 고려한다면 하드웨어 연결 규격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 포트 규격
- 4세대: USB-C 포트 지원.
- 5세대: Thunderbolt / USB 4 지원으로 외장 하드 전송 속도가 훨씬 빠르고 고해상도 모니터 연결이 수월합니다.
- 전면 카메라
- 4세대: 7MP TrueDepth 카메라.
- 5세대: 12MP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와 ‘센터 스테이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화상 회의 중 사용자의 움직임을 따라다니며 화면 중앙에 맞춰줍니다.
- 네트워크
- 4세대: 셀룰러 모델 기준 4G LTE 지원.
- 5세대: 아이패드 프로 최초로 5G 네트워크를 지원하여 야외에서도 빠른 속도를 누릴 수 있습니다.
구매 결정을 위한 쉬운 해결방법 정리
본인의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지는 명확하게 갈립니다.
- 4세대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
- 중고가 기준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생각할 때.
- 간단한 문서 작업, 유튜브 시청, 필기 위주의 학생용으로 사용할 때.
- M1 칩의 고성능이 굳이 필요하지 않은 라이트 유저일 때.
- 5세대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
- 4K 영상 편집, 고해상도 드로잉 등 전문적인 작업을 수행할 때.
- 12.9인치의 압도적인 화질(Mini-LED)을 경험하고 싶을 때.
- 스테이지 매니저 등 최신 iPadOS 기능을 원활하게 사용하고 싶을 때.
- 향후 수년간 OS 업데이트를 지원받으며 오래 사용하고 싶을 때.
결론: 현명한 선택을 위한 조언
아이패드 프로 4세대와 5세대는 단순한 연식 변경 이상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특히 M1 칩의 도입으로 인해 아이패드가 단순한 태블릿을 넘어 PC의 영역으로 들어온 시점이 5세대부터이기 때문입니다.
전문적인 작업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조금 더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5세대를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득입니다. 반면, 영상 시청과 필기가 주된 목적이라면 4세대도 여전히 현역으로 충분한 성능을 발휘하므로 본인의 예산과 용도에 맞춰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시길 권장합니다.